만약 LED 디스플레이 화면 장시간 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빛이 꺼질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디스플레이 화면의 수명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LED 디스플레이 장치가 습기를 머금으면 수증기가 장치 내부로 침투합니다. 공기 중 할로겐을 함유한 수증기가 장치 내부로 침투하면, 전기화 조건에서 수증기 속의 할로겐이 장치 내부의 금속과 전기화학적으로 반응하여 칩의 단락, 누설 또는 누전을 유발합니다. 전극이 떨어져 디스플레이 장치의 불빛이 어둡게 보이거나 비정상적인 스트링 조명이 켜집니다.

고온다습한 곳에 설치하는 LED 디스플레이는 실내, 실외 모두 자주 켜고 꺼야 합니다.

SightLED팀은 LED 스크린을 습기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제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습기로 인한 디스플레이 기능 저하를 방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주 사용하는 것입니다. 작동하는 LED 디스플레이 자체에서 약간의 열이 발생하는데, 이 열이 수증기를 증발시켜 습기로 인한 단락 및 LED 고장 가능성을 크게 줄입니다.

특히 우기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LED 디스플레이를 켜는 것이 좋습니다. 방수 및 방습에 주의해야 하며, 엔지니어와 채널 운영자도 창고 수처리 시스템의 LED 디스플레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위의 단계를 완료하면 LED 디스플레이 화면은 기본적으로 정상으로 돌아가지만, 꼭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LED 디스플레이 내부에 물이 새는 경우:

1. 물이 새어 나온 LED 디스플레이를 플라이트 케이스에 넣지 마십시오. LED 램프는 72시간 이내에 습기가 많은 곳에 보관하면 손상됩니다.

2. 물에 젖은 플라이트 케이스를 강한 햇빛 아래에서 말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수증기가 LED 램프를 적실 수 있습니다.

3.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LED 디스플레이를 너무 오랫동안 꺼두면 켜도 LED 램프가 계속 꺼집니다.

물이 새는 LED 디스플레이를 조심스럽게 처리하세요:

1. 가능한 한 빨리 물을 말리세요.

2. 아래 단계를 엄격히 따라 전원을 켜세요.

（1）화이트 밸런스 10%, 전원 켜짐 8-12시간

（2）화이트 밸런스 30%, 전원 켜짐 8-12시간

（3）화이트 밸런스 60%, 전원 켜짐 8-12시간

（4）화이트 밸런스 80%, 전원 켜짐 8-12시간

（5）화이트 밸런스 100%, 전원 켜짐 8-12시간

이러한 팁 외에도, SightLED LED 스크린 여러 면에서 습기에 대한 저항성이 뛰어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에게 문의하세요.